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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버려지는 농산물의 화려한 부활...'지구인컴퍼니'

  • 수정일 2019-08-12 10:33
  •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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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버려지는 국내 농산물 500만 톤... 그중 절반 구출
농가의 골칫거리인 작거나 모양이 못생긴 농산물, 일명 'B급 농산물'을 재가공해 판매하는 기업 '지구인 컴퍼니'입니다. 박 맞은 미니 사과로는 디저트 피클을 못생긴 귤로는 스프레드를 만드는 식입니다. 이 기업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판매한 못생긴 농산물은 280만 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버려지는 ‘못생김’을 구출하기 위해 회사를 차렸습니다. 지구인컴퍼니에서 구출한 잉여 농산물은 1억 그램(g)에 이릅니다.

지구인컴퍼니는 지속 가능한 유통방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농산물 잉여를 새로운 상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것 역시 지속 가능함을 고민한 데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저희는 이를 ‘착한 소비’라 부르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저희가 지난해 거래했던 농가는 9농가입니다. 농가 모두 지난 1년 동안 재고 ‘0(제로)’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C2C(개인과 개인) 유통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지역단위로 발생하는 농산물 잉여분을 해결할 계획입니다.

지구인컴퍼니는 ‘수퍼브 마켓’이라는 온라인 마켓을 통해 ‘못생긴’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못생긴 귤로 만들어진 귤 스프레드, 못생긴 사과로 만들어진 사과 피클, 못생긴 포도로 만들어진 포도즙 등 제작된 상품 종류도 다양합니다. 단순히 버려지는 농산물을 재가공한다는 차원을 넘어서서 친환경적인 농법을 통해 재배된 농산물만을 사용하고, 인공첨가물을 더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지구인컴퍼니의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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