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검색버튼

릴레이 이벤트 등록

전화

공유

평택 미군기지

  • 수정일 2019-01-31 13:46
  • 조회수 510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주한미군 육군 기지. 흔히 평택 미군기지라고 많이들 알고있고 또 그렇게 부른다.

주한미군 사령부와 동두천 등 전방 미군 병력이 이전할 예정이다. 
기지 면적은 여의도의 5배 크기이며 미군 단일 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육군 기지이지만 활주로가 있고, ICAO 공항코드도 부여받았다. 오산 공군기지와 달리 이 활주로가 기지 한복판에 있는 바람에, 기지 배치가 용산이나 오산보다 영 좋지 않다... 오산처럼 한 구석에 활주로가 있었다면 거주시설이나 편의시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어 더 좋았을 테지만... 활주로의 위치 때문에 직선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거리를 쓸데없이 빙빙 둘러가야만 한다.

2017년 말까지 용산구와 동두천시, 의정부시에 있는 미군기지를 반환하고 모두 이곳으로 이주한다. 사실 지금도 의정부 캠프들의 경우 조금씩 내려오고 있다. 문제는 뉴타운의 시설이 완전히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음에도 억지로 밀어넣고 있다는 것... 그러나 계속해서 공사가 예정보다 지연되고 있다. 이유는 한국건축과 달리 미군기지이기 때문에 시공 후 미군 감독관들의 엄격한 테스트를 받기 때문인데, 건물의 기능이 한 곳에서라도 말썽이면 가차없이 재조치나 재시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현대나 대우건설 등 원청 건설사가 수주의 기쁨도 잠시 지옥을 맛보았다 한다. 더군다나 가뜩이나 넓은 부대임에도 내부 순환버스조차 긴 배차간격에다 툭하면 시간을 어기는 터라 택시를 타지 않는 이상 이동이 상당히 쉽지 않다. 여담으로, 평택역을 출발해 이곳으로 오는 철도도 있다.

2017년 7월 10일 신청사 개관식을 열고 미8군 군인들이 본격적으로 입주하기 시작했다. 토머스 반달 사령관은 2020년까지 용산에 있는 모든 시설을 이곳으로 옮겨올 예정이라고 한다.

우선 historic 다운타운(옛 다운타운)에는 Theater, Commissary, Library, CAC(Community Activity Center), Lodge, TMC(Clinic), ACS, Freedom Chaple 정도가 있다. 원래 PX와 dental clinic이 있었으나, 각기 확장이전한 상태.

도서관은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편. 특히나 용산에 비해 한국어 서적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읽을 만한 책은 꽤나 있는 편이고, 대학 학위과정을 이수하는 미군들을 위한 관련 전공서적, 심지어 GRE나 GMAT 같은 수험서들도 비치돼 있다. DVD가 많이 구비돼 있으니, 영어 공부할 카투사들은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CAC과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쓸 수 있고, 15분 사용석도 따로 한 대가 마련돼 있다.

CAC에는 당구대와 게임룸, 수영장, 악기 연주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드럼 한 대, 키보드 한 대, 피아노 세 대, 기타 몇 대). 그런데 기타의 경우 줄이 끊어져 있는 경우들이 많고, 피아노도 조율이 안 돼 있는 경우가 많다. 악기 관리는 잘 하지 않는 듯. 컴퓨터가 있었을때는, 주중에도 사람이 없는 경우는 없지만, 특히 주말에는 부대 내에 있는 한국군 병사들이 점령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거기다 전입온 지 얼마 안된 신병, 또 UFG 같은 훈련기간이나 락다운이 걸린 경우...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이것도 옛날 얘기다. 컴퓨터 등이 사라지고 나서는 정말 사람이 없다. CAC 내에도 먹을 걸 파는 푸드코트가 있는데, 대체로 가격이 비싼 편이다.

옛 PX(현재는 푸드코트)에는 이발소 두 곳과 푸드코트, 건강 보조 식품을 파는 곳, 미군을 대상으로 한 통신판매를 하는 부스들이 마련돼 있다. 한국인 출입 통제 영역 밖에서도 신발이나 옷들을 파는데, 보조식품 판매점을 제외하고는 카투사도 이용이 가능하다. 푸드코트에는 앤쏘니 피자, 타코벨리, 파파이스, 베스킨, 스타벅스 등이 입점해 있다. 물론 모두 달러 계산. 배달 서비스도 하지만 한 시간은 기본으로 걸리므로, 미리 감안하고 주문할 것. 스타벅스도 있는데, 이 곳은 원화 계산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캠프들과 마찬가지로 부대 밖 스타벅스와 포인트 등이 연동되지는 않는다. 혹시나 텀블러 수집이 취미인 카투사가 있다면, 부대 밖보다는 텀블러들이 매진되지 않고 많이 있는 편이므로, 참고할 것.

버거킹의 경우 PX 건물 밖에 별도의 건물로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부대 밖과 이벤트가 연동되지는 않고, 한국에 있는 메뉴가 없고, 한국에 없는 메뉴가 있다. PX내의 매장들과 마찬가지로 음료는 컵만 사면 무한정 제공된다.

극장에서는 최신영화를 상영하는데, 미국 영화만 상영하고 한국영화는 상영하지 않는다. 물론 자막도 없다(...). 카투사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지나치게 많이 켠다. 수요일마다 있는 카투사들의 정훈이 특별정훈일 경우 주로 극장에서 많이 열리는 편이다.

현재 험프리스 내에 채플은 총 세 곳이 있다. 하나는 원래 있던 것을 새로 지은 freedom chaple, 하나는 뉴배럭과 가까운 chaple 1(6360 chaple), 다른 하나는 뉴배럭에서 좀 더 가야하는, warrior zone과 가까운 chaple 2이다. freedom chaple은 red, green, blue로 모두 갈 수 있고, chaple 1은 green bus를 타야 갈 수 있으니, 프로바이더 그릴 근처나 다운타운 근처 배럭에 사는데 차가 없다면 가기가 부담스럽다.

이 외에 다운타운에는 금강 KSB(KATUSA Snack Bar)가 있다. 메뉴 종류나 밑반찬 가짓수는 보행자 게이트 근처에 있는 한라 KSB보다 많은 편. 금강은 토요일에 휴업, 한라는 일요일에 휴업한다. 카투사에게는 할인가로 판매하므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다.

또, 부대 내에 Alaska Mining Company(AMC)라는 레스토랑이 있었다. WALK-IN GATE 바로 앞에 있었는데.. 모종의 사유로 문을 닫고, 이전에 다운타운에 있었던 FlightLine이 AMC 자리에서 간판만 바꿔 영업중. 주로 전입온 신병들이 에스코트할 때 가족들과 가는 편인데.. 대체로 나쁘지는 않지만, 또 그렇다고 '와 맛있다...!' 정도도 아니다. 어느 주한미군 기지가 그렇듯, 스테이크는 기지 밖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달마다 할인 행사같은 이벤트를 하고, 매달 나오는 험프리스 책자에 쿠폰도 뿌리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WALK-IN 게이트 근처에는 15~20불 정도 내고 이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가 있다. 야외 수영장이라 여름에만 한정영업한다. 물론 수심은 깊다. 종종 여름마다 한 번씩 있는 pool pt가 여기서 있을 때가 있다.

그동안 이러저러한 이유로 지체돼 왔던 AREA 1(동두천, 의정부), AREA 2(용산)의 기지 이전이 본격화 된 뒤, 뉴배럭 부근에도 일종의 New downtown이 생겼다. 규모면에서 전 세계 2위, 아시아 1위를 자랑하는 거대한 규모의 PX가 있고, 옛 다운타운보다 훨씬 크게 지은 WARRIOR ZONE(일종의 CAC)이 있다. 특히나 PX 내에 한국인이 출입 가능한 푸드코트 내에 입점한 브랜드만 해도 열 종류가 넘는다. 스타벅스, 피자헛, 버거킹, 파파이스, 타코벨, 앤서니 피자, ARBY'S, MANCHU WOK(미국화된 중국풍 요리).... 등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인
출입 금지가 아니다. CAC을 가지고 있는 미군과 PX 출입 가능한 카드와 디펜던트 아이디 카드를 발급받은 군인의 디펜던트가 출입 가능하다. 물론 한국인이더라도 저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출입 가능하고 미국인이더라도 위에 언급한 카드가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PX의 내부는 거의 웬만한 대형마트 수준은 된다. 정말 크다.

부대 내에서 운영하는 버스는 총 3종류가 있다. 이들은 GREEN, RED, BLUE다. 세 종류의 버스(GREEN, RED, BLUE)는 주중에는 15분 간격, 주말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최근 AREA 1,2 기지 재이전으로 버스 시간표가 자주 바뀌고 있으니, 정기적으로 한 번씩 버스 시간표나 노선 변경되니 주기적으로 확인해주어야 한다.
  • 전화
주소

대한민국 평택시 팽성읍

릴레이 이벤트

배너 이미지

매칭찬스 연합 홍보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