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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 수정일 2019-01-23 19:34
  • 조회수 521
마포구 대흥동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0.89㎢, 인구 1만 6335명(2008)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속한 동이다. 동쪽의 염리동, 서쪽의 신수동·노고산동, 남쪽의 용강동, 북쪽의 서대문구 대현동과 접해 있다. 동 이름은 1936년 서울의 행정구역을 확장할 때 일본인들이 동막하리(東幕下里)를 대흥정(大興町)이라고 바꾸어 편입하면서부터 불리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한성부 서부 용산방 옹리하계(甕里下契) 지역이었다. 1911년 경성부 용산면에 속하였고, 1914년 경기도 고양군 용강면 동막하리(東幕下里)에 속하였다. 1936년에는 대흥정(大興町)이라고 하였고, 1943년 용산구에 편입되었다. 1944년 마포구로 관할이 이전되었으며, 1946년 대흥동으로 바뀌었다.

법정동과 행정동의 이름이 같다.
동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929년 용산에서 당인리를 왕복하는 용산선을 개설하면서부터이다. 그 이전에는 옹기를 만드는 작은 마을이었으나 당인리 화력발전소에 소요되는 각종 물자를 운반하는 철도의 중간 기착점인 동막역이 건설되면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동막역 부근의 우물을 새우물이라 하였는데, 화차의 냉각수로 사용하기 위해 우물을 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이 우물이 있는 동네를 새우물거리라 하였다.
불당재는 최영 장군을 모신 당집이 있는 동산 근처인데, 416번지에 있는 동제당을 불당재라고도 한다. 17세기 경 동막하리에 화재가 자주 발생하자 어느 도사가 덕물산의 최영 장군(무속에서는 최일 장군이라고도 함) 제당을 이전하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여 당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불이 나지 말라는 뜻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 건립된 것인데, '불이 안 나는 당'이라는 뜻을 지닌 불당이 되었다. 불당이 있는 부근의 고개를 불당재라고 하였고, 이로 인해 동네 이름까지 불당재라고 하였다.

노고산의 표토가 진흙에 가까운 붉은 색을 띠므로 대흥동길이 나 있는 숭문고등학교 근방을 차돌배기 혹은 붉은 언덕이라 하였다. 비가 오면 질척거려 차돌을 깔아 이를 방지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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